대백프라자 지하 1층 식품관에 입점한 ‘경상북도 6차산업 안테나 숍’ 매장이 여름철을 맞아 영양 가득한 국내산 잡곡으로 만든 ‘미숫가루’를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미숫가루는 최근 약과와 함께 전통 음식이나 음료를 찾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 대표 먹거리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미숫가루의 경우 건강한 국산 잡곡(콩, 보리쌀, 찹쌀, 현미, 율무 등)을 고두밥(꼬두밥)을 쪄서 만들어 소화가 잘 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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