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가운데)를 비롯해 김학홍 정무부지사, 이달희 경제부지사가 29일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MR(Mixed Reality, 혼합현실) 기반 메타버스 시스템을 도입해 시범 운영한 간부회의에서 경량 AR(증강현실) 글라스를 착용하고 가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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