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탄생한 패선 브랜드 ‘델레스트(DELL’EST)’ 매장을 최근 신규 오픈했다. 델레스트는 발렌티노 출신 디자이너 Sung Kim이 론칭해 패션과 예술의 본 고장인 이탈리아의 장인 정신을 계승한 글로벌 여성 핸드백 브랜드다. 고티카(고딕양식) 모노그램 패턴과 보물상자에서 모티브를 얻은 후크 장식이 시그니처다. 오픈을 기념해 ‘23 FW 신상품’ 및 가방&지갑에 대해 오는 9월 3일까지 20% 할인 행사를 갖는다. 사진=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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