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울릉구에 출마한 한나라당 이상득 후보(첫번째)와 퉁합민주당 허대만 후보(두번째), 북구에 출마한 이병석 후보(세번째)와 무소속 허명환 후보(네번째)가 4·9 총선을 이틀 앞둔 7일 대보면과 청림동, 죽도시장, 현대제철 등지 표밭을 누비며 부동표심을 잡기 위한 막판 사활 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