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는 오는 10월 3일까지 추석연휴 해양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대응체제 유지와 해양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특별대책 추진내용은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연안해역 안전관리 강화 △해양사고 대응태세 확립 △민생침해범죄 단속강화 △해양오염 예방활동 강화 등이다.
이와 함께 동해해경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육상순찰팀은 다중이용선박 과 주요 연안해역, 갯바위 해안가 등 취약해역에 대해서는 시간대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강화한다.
또 함·정장 파출소장 등 현장지휘관들은 비상상황에 발생대비해 지휘통제선상에 위치하고 전 직원들은 비상소집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계특히 해양사고 대응을 위해 경비함정·파출소 등 구조세력은 24시간 비상 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유관기관 과 민간해양구조대원의 협력을 유지해 해양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해경 관계자는 “연휴 기간 동안 해양사고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바다를 찾는 관광객은 갯바위 낚시·레저활동 등 체험활동 시 개인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특별대책 추진내용은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연안해역 안전관리 강화 △해양사고 대응태세 확립 △민생침해범죄 단속강화 △해양오염 예방활동 강화 등이다.
이와 함께 동해해경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육상순찰팀은 다중이용선박 과 주요 연안해역, 갯바위 해안가 등 취약해역에 대해서는 시간대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강화한다.
또 함·정장 파출소장 등 현장지휘관들은 비상상황에 발생대비해 지휘통제선상에 위치하고 전 직원들은 비상소집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계특히 해양사고 대응을 위해 경비함정·파출소 등 구조세력은 24시간 비상 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유관기관 과 민간해양구조대원의 협력을 유지해 해양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해경 관계자는 “연휴 기간 동안 해양사고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바다를 찾는 관광객은 갯바위 낚시·레저활동 등 체험활동 시 개인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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