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보다는 책임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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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보다는 책임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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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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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예천 이한성
 
 
 문경·예천을 위한 무거운 책임감을 가슴으로 느끼며, `힘’ 보다는 지역민들에 대한 책임감과 공인으로서의 의무감을 갖고 더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지역의 발전은 물론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 모두가 화합하여 문경과 예천을 발전시키는데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지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출발을 하는 시점으로 이 한 몸 아끼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여러분을 보필하고, 문경과 예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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