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의회, 임시회 개회
하반기 93개 사업장 점검
하반기 93개 사업장 점검
영덕군의회(의장 손덕수)가 지난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의 의사일정으로 ‘제299회 임시회’를 열어 지역개발사업장 현장점검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신정희)를 구성과 올해 하반기 집행부에서 추진 중인 93개의 사업장을 점검하게 된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남부·북부 2개조로 편성해 23일 축산면, 24일 영덕읍, 강구면, 지품면, 영해면, 25일 남정면, 달산면, 병곡면, 창수면, 26일 전체 의원이 대형사업장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견실 시공과 보조사업의 적정 시행 여부 및 민원사항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손덕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의 중점 의정활동인 지역개발사업장현장점검특별위원회가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유용하게 사용됐는지 중점을 두고 꼼꼼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군민 실생활과 관련된 조례와 불합리한 정책에 대한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남부·북부 2개조로 편성해 23일 축산면, 24일 영덕읍, 강구면, 지품면, 영해면, 25일 남정면, 달산면, 병곡면, 창수면, 26일 전체 의원이 대형사업장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견실 시공과 보조사업의 적정 시행 여부 및 민원사항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손덕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의 중점 의정활동인 지역개발사업장현장점검특별위원회가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유용하게 사용됐는지 중점을 두고 꼼꼼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군민 실생활과 관련된 조례와 불합리한 정책에 대한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