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에 따르면 H호는 지난 17일 오후 4시 30분께 포항 신항 제7부두에서 우천을 틈타 선내에서 발생된 분뇨 1350ℓ를 분뇨오염방지설비를 작동시키지 않고 바다로 직접 배출한 혐의다. /문상환기자 sh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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