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은 1일 오후 자유통일당 여의도 당사에서 신년인사회를 갖고, 4월 총선 승리를 위한 비전과 다짐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주요 당직자를 비롯 17개 시도당 위원장과 사무처장 및 예비후보자 등이 참석했다.
전광훈 목사는 신년 입장문을 통해 “올해는 한국교회의 일천 칠백만 성도와 자유통일당에게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자유통일당이 자력으로 국회에 진출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 목사는 “자유통일당의 광화문 애국운동 이야말로 문재인 정권을 퇴출시키고, 윤석열 정권을 탄생시킨 1등 공신”이라며 “당시 주사파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생각으로 하나 됐던 애국 시민들이 다시 똘똘 뭉쳐야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 목사는 또 “총선 자유우파 200석 승리를 위한 애국 시민 조직인 ‘일천만 조직’ 완성을 통해 시대적인 변화를 이뤄내자”면서 “이것이 자유통일과 G2국가로 나아갈수 있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는 주요 당직자를 비롯 17개 시도당 위원장과 사무처장 및 예비후보자 등이 참석했다.
전광훈 목사는 신년 입장문을 통해 “올해는 한국교회의 일천 칠백만 성도와 자유통일당에게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자유통일당이 자력으로 국회에 진출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 목사는 “자유통일당의 광화문 애국운동 이야말로 문재인 정권을 퇴출시키고, 윤석열 정권을 탄생시킨 1등 공신”이라며 “당시 주사파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생각으로 하나 됐던 애국 시민들이 다시 똘똘 뭉쳐야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 목사는 또 “총선 자유우파 200석 승리를 위한 애국 시민 조직인 ‘일천만 조직’ 완성을 통해 시대적인 변화를 이뤄내자”면서 “이것이 자유통일과 G2국가로 나아갈수 있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또 앞으로도 반드시 살릴것이다
자유통일당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