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6일 수성구 인제요양원 및 서문시장 대신119안전센터를 각각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부시장은 이날 우선 인제요양원을 찾아 복지 현장에서 직원과 입소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을 점검했다. 또 서문시장 및 대신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활동과 주요 현안 업무를 보고 받은 뒤 소방관들의 노고를 위로 및 격려했다. 사진=대구시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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