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총 6회 선정 쾌거
영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수사팀이 최근 경북경찰청에서 추진하는 2023년 4분기 베스트 여청수사팀에 선정됐다.여청수사팀은 성폭력·아동학대·가정폭력·스토킹 사건들의 신속한 처리와 피해자 보호 등의 능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
영천경찰서 여청수사팀은 2017년부터 이번 수상까지 총 6회에 걸쳐 베스트팀으로 선정되는 등 업무수행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창록 서장은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법 집행으로 지역주민들이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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