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7일 새벽 그린환경센터를 방문해 한파 속에 고생하고 있는 환경관리원과 생활자원회수센터에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 50여명과 아침 식사를 하며 현장 근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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