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취업희망 여성
구직 준비·경력설계 지원
경력단절·취업희망 여성
구직 준비·경력설계 지원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미희)가 2024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를 15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력단절 및 취업희망 여성들이 구직 준비와 경력설계 등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 관계자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구직 준비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다양한 진로 탐색과 고용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향과 역량에 맞는 일을 찾아가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며 직업상담사와 구직 여성들이 함께 재취업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토론 등을 통해 성공적인 재취업의 길을 열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1회차를 시작으로 연간 10회차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되면 실업급여 수급자 재취업 활동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된다. 수료자 개별상담 및 타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의 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여성 취업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력단절 및 취업희망 여성들이 구직 준비와 경력설계 등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 관계자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구직 준비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다양한 진로 탐색과 고용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향과 역량에 맞는 일을 찾아가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며 직업상담사와 구직 여성들이 함께 재취업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토론 등을 통해 성공적인 재취업의 길을 열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1회차를 시작으로 연간 10회차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되면 실업급여 수급자 재취업 활동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된다. 수료자 개별상담 및 타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의 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여성 취업을 지원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