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가 오는 27일을 시작으로 4월까지 낙동강수계에 있는 경북·울산·경남지역 12개 기초지자체 마을 대표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
20일 낙동강수계관리위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주민지원사업 집행 현황 및 올해 사업계획 설명, 주민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한다.
12개 지자체는 △경북 영주시, 청송군, 안동시, 경주시, 청도군, 영천시, 봉화군 △울산 울주군 △경남 사천시, 합천군, 진주시, 산청군 등이다.
일정은 이달 27일 영주시, 29일 안동시, 내달 7일 청도군 등 순으로 이뤄지며, 4월 2일 봉화군을 끝으로 마무리한다.
낙동강수계관리위는 이번 설명회 이후 해당 마을주민들의 주민지원사업에 대한 관심은 물론 사업계획 수립 및 시행 과정에 보다 적극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20일 낙동강수계관리위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주민지원사업 집행 현황 및 올해 사업계획 설명, 주민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한다.
12개 지자체는 △경북 영주시, 청송군, 안동시, 경주시, 청도군, 영천시, 봉화군 △울산 울주군 △경남 사천시, 합천군, 진주시, 산청군 등이다.
일정은 이달 27일 영주시, 29일 안동시, 내달 7일 청도군 등 순으로 이뤄지며, 4월 2일 봉화군을 끝으로 마무리한다.
낙동강수계관리위는 이번 설명회 이후 해당 마을주민들의 주민지원사업에 대한 관심은 물론 사업계획 수립 및 시행 과정에 보다 적극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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