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지난 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김진현 부시장 주제로 영천시 통합신공항 대응 연계분석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자동차부품 산업 물류센터와 농식품 콜드체인 거점센터를 통합 신공항과 연계한 중점 과제로 선정했다.
이날 보고회 김부시장과 비롯해 6개 관련 부서, ㈜이비채 추성태 대표, 금호농협 이상호 팀장 등 수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과제별 입지분석, 추진방향, 실행방안 등을 끌어내 향후 신공항에 대한 영천시 대응 방향 등을 제시했다.
한편 시는 용역 결과를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경상북도 항공물류산업 육성전략 실행계획 용역과의 연계성을 고려 구체적인 사업으로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자동차부품 산업 물류센터와 농식품 콜드체인 거점센터를 통합 신공항과 연계한 중점 과제로 선정했다.
이날 보고회 김부시장과 비롯해 6개 관련 부서, ㈜이비채 추성태 대표, 금호농협 이상호 팀장 등 수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과제별 입지분석, 추진방향, 실행방안 등을 끌어내 향후 신공항에 대한 영천시 대응 방향 등을 제시했다.
한편 시는 용역 결과를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경상북도 항공물류산업 육성전략 실행계획 용역과의 연계성을 고려 구체적인 사업으로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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