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예천 김형동
국민의힘 안동·예천 김형동 당선자는 “저의 당선은 안동·예천의 중단없는 발전을 이끌라는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힘 있는 여당의 재선 국회의원으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예천·안동의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작은 밀알이 되겠다”며 “나아가 안동·예천이 지역균형발전의 선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기 내에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최종 확정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예천·도청신도시를 혁신도시로 지정해 예천·안동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자는 “앞으로 4년은 지난 4년보다 더욱 많은 것을 해낼 것”이라며 “시군민 여러분께서 해주신 말씀을 깊이 새겨 예천의 위상을 드높게, 안동의 품격을 더높게 하겠다”고 했다.
김 당선자는 “힘 있는 여당의 재선 국회의원으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예천·안동의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작은 밀알이 되겠다”며 “나아가 안동·예천이 지역균형발전의 선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기 내에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최종 확정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예천·도청신도시를 혁신도시로 지정해 예천·안동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자는 “앞으로 4년은 지난 4년보다 더욱 많은 것을 해낼 것”이라며 “시군민 여러분께서 해주신 말씀을 깊이 새겨 예천의 위상을 드높게, 안동의 품격을 더높게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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