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누 미래, 우리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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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누 미래, 우리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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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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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카누부 국내 최고…2010 AG 金 희망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카누부(감독 신광택)가 2010년 중국 광저우 하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금메달 획득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동국대 카누부는 카나디언 종목의 국가대표 3명 중 박호기(사회체육 3), 안현진(사회체육 1) 등 2명을 배출했으며 안현진군은  당시 고교생으로 참가한 2006년 카타르아시안게임에서 4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카누부는 지난해 국내 대학 카누대회 카나디언 종목에 걸린 30개의 금메달 중 29개를 휩쓸었으며 올해 첫 대회인 제4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도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대학부 및 일반부에서도 최강의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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