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회장은 20년 전부터 동네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어 정성을 다한 따뜻한 음식으로 어르신들을 대접해 오고 있으며 어려운 어르신들의 밑반찬 서비스사업에도 참여해 주위의 칭송을 받고 있다.
또 적은 돈이지만 10년간 자비로 학업이 어려운 구지중학교 졸업생 1명에게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크고 작은 모든 일에서도 솔선 참여하는 지역봉사자로 활동해 왔다.
/석현철기자 s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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