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식전행사로 평소 여가선용과 취미생활로 배워온 여협회원들의 난타공연과 댄스스포츠로 시작을 알리고 단체 활성화와 화합과 우의를 다질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여성단체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적십자 부녀회 김옥연씨와 재향군인 부녀회 이경희씨가 군수 표창패를 받는 등 우수 회원들의 시상도 있다.
울릉/김성권기자 ks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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