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서장 김기출)은 지난 8일 울진군 근남면 소재 근남복지회관에서 근남면에 거주하는 65세이상 이륜차를 소유한 어르신 40여 명을 모시고 이륜차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및 안전모 40여개를 전달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안전모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오랫만에 즐거워하시며 이제부터 이륜차를 탈 때는 꼭 안전모를 착용하겠다고 다짐했다. 울진/황용국기자 hyk@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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