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어민 300여명은 한수원이 주민협의를 거치지 않고 방폐장 관련 항만시설과 운송선박의 규모를 변경해 생태계 파괴와 어업 피해가 우려된다며 28일 경주시 양남면 월성원자력본부 후문에서 집회를 갖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