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소재 섬유업체인 유병선 (주)영도벨벳 대표이사는 8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방문, 지난 여름철 폭우로 인하여 피해를 입어 고통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에게 지급해 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이불 200채를 기탁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