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수남)가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의 방위와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군부대와 경찰서를 찾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사진>
9일 공군3196부대, 11건설중대, 육군3260부대, 예천경찰서를 자례로 방문 사과 50상자, 배 25상자(430만원상당)를 전달하고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향토방위와 민생치안에 여념이 없는 국군 장병과 전·의경들을 격려하고, 지역 방위와 치안유지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예천/김원혁기자 kw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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