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지난 23일 열린 `제8회 경북도 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영천 새싹어린이집이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
새싹어린이집(지도교사 권세은) 합창단 30명은 지난 3개월간 장구와 북을 이용해 열심히 연습한 결과 `119소년단가’란 곡으로 참가해 금상을 받았다.
이 곡은 화재와 생활안전을 위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노래로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부르며 화재 예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영천/기인서기자 ki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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