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이 제63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지방경찰청 본관 중앙홀에서 `직원가족 사진 전시회’를 열고 있어 직원 및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이번 전시회는 직원 가족들의 행복한 순간과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행사로 참여와 화합, 정감 넘치는 직장을 만들자는 윤재옥 청장의 아이디어로 기획하게 됐다.
작품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쁨과 웃음이 묻어나는 정겨운 가족사진, 젊은 시절 아름다운 추억이 담긴 가족사진, 마땅한 사진이 없어 이 기회에 가족사진을 찍어서 응모한 사진 등이 전시돼 있다. 대구/김장욱기자 gimju@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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