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는 가수 현숙씨 등 5명을 시 홍보대사로 선정해 오는 31일 김제시민체육대회에서 위촉장을 수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선정된 홍보대사는 지역 출신 효녀가수 현숙 씨와 농촌 드라마에 출연한 탤런트박은수·김혜정·심양홍 씨, 성악가 박인수 씨 등 5명이다.
홍보대사들은 지평선축제 등 지역행사에 깊은 애정을 보였고, 계층ㆍ세대를 초월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김제 농특산물 홍보에 적임자라고 김제시는 설명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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