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인동동새마을남여협의회(회장 이정현· 이태분)는 연말을 맞아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월동대책 챙기기 일환으로 13일 오전 10시부터 인동동 새마을가족들은 이모씨(신동 거주), 노모씨(구평동 거주)에게 연탄 200장씩 총 400장의 연탄을 전달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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