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6일 도청 전정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김병화 경북농협본부장, 배명숙 루도비꼬집 원장 등 사회복지시설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과일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농협이 협찬한 5억원 상당의 사과, 배 등 과일 3만 상자를 도내 독거노인 1만 85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300개소에 지원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