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리면 청하3리(이장 이정완)에 지난 27일 대구비사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국)회원 20명이 방문 자매결연을 돈독히 했다. <사진>
대구비사라이온스클럽은 이 마을과 2006년 자매결연을 맺은 가운데 자매결연의 정을 나누기 위해 클럽행사가 있을때 주민들을 초청하고, 마을에서는 시산제을 올릴때마다 초청해 상호 교류해 왔다는 것.
이번에 비사라이온스클럽에서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사골곰국거리 40세트(240만원 상당)과 우산 50세트를 전달했다. 상주/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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