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양돈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3억4000만원을 투입키로 했다. 시는 도비 1500만원, 시비 2억여원, 자부담 1억2000여만원을 들여 돈사 60동을 개선하고, 800여두의 모돈을 갱신키로 했다. 시는 130기의 양돈 사료 빔 단열재를 지원하며 액상사료 자동급이시설 3대도 지원키로 했다. 경주/김종득기자 kjd@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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