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장거리 미사일로 여겨지는 로켓을 발사하겠다고 예고, 남북한의 긴장이 점차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해군 제1함대가 3일부터 2박3일 간 동해 인근 해상에서 '2009 함대 해상전투단 기동훈련'에 나섰다. 사진은 예비훈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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