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지방세 수입은 stx문경리조트, (주)홈플러스, 센텀빌딩 등 대형 건축물의 준공으로 취득세 등록세가 31억8500만원이 징수돼 전년동월 누계대비 103%가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종업원 50인 이상의 고용업체인 철도차량 생산공장 성신산업(주)과 건립중인 대성계전(주)와 협력회사 5개 업체 등의 문경 이전이 예정되는 등 지역 고용창출 효과와 인구 증대가 지방세수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경/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