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서장 이현호)는 오는 5일이 식목일과 청명, 한식, 주말 등으로 겹쳐 많은 성묘객이 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산불예방을 위해 전직원이 주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소방서는 오는 4일~6일까지 3일에 걸쳐 주요 등산로, 논·밭두렁 소각지 등 산불취약지 등에서 산림내 취사행위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 논·밭두렁 소각 등의 행위에 대해 산불예방 차원에서 경계활동 및 캠페인을 펼치게 된다.
경산/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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