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新골프문화 선두주자 한맥C.C.&노블리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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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新골프문화 선두주자 한맥C.C.&노블리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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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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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지역의 새로운 골프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한맥C.C.&노블리아 골프장이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가졌다.

 
그랜드 오픈 행사…주민 등 500여명 참석
 
 고품격 대중골프장 한맥C.C.&노블리아(대표이사 임기주)가 대자연의 정취와 싱그러움이 살아 숨 쉬는 쾌적한 환경 속에서 사계절 언제나 골프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코스를 갖추고 12일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가졌다.
 이날 그랜드오픈 행사에는 김수남 군수를 비롯해 임기주 대표, 유관. 기관단체장, 주거단지 입주예정자, 예천 및 인근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1시 클럽하우스 앞에서 그랜드오픈 기념행사가 펼쳐졌다.
 한맥C.C.&노블리아는 총 면적 132만여㎡(약40만평)의 전장길이 7317야드(6691m)에 이르는 경북 북부지역에서는 유일한 양잔디 골프코스로 4계절 푸른 잔디에서 라운드가 가능한 18홀 규모의 대중골프장과 184세대의 택지가 단지 내에 함께 조성돼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특히 골프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린 도전적인 코스로 매 홀마다 특색 있는 재미와 스릴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돼 벌써부터 인근지역 최고의 골프클럽으로 인정받고 있어 경북 북부지역의 새로운 골프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기주 대표는 “지역과 함께하며 누구나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골프장”을 목표로 개장되는 한맥C.C.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회룡포, 강수욕장, 예천온천, 곤충생태원, 국제양궁장, 천문우주과학관, 천년고찰 용문사 등과 연계한 관광휴양과 골프가 어우러진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휴양을 접목한 새로운 골프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예천/김원혁기자 kw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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