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야구대회
지난 2일 경주시 송곡야구장에서 벌어진 제7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야구대회에서 영천시청 야구단(단장 조희석, 감독 양만열)이 준우승 했다. <사진>
1부(동호인부) 24개팀과 2부(공무원부) 22개팀으로 나누어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영천시청팀은 예선에서 군위군청, 칠곡군청, 포항시청을 연파하고 준결승전에서 영양군청을 이겨 결승전에 올랐으나 경주시청에 아깝게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영천/기인서기자 ki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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