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병곡면 이천리가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돼 20일 이원곤 대구지검 영덕지청장과 김병목 영덕군수 비롯한 병곡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에서 범죄없는 마을 현판식과 함께 지원금 증서가 전달됐다. <사진>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된 이천리에는 3000만원의 주민숙원사업비가 지원돼 마을 진입로가 확·포장되며 평소 범죄없는 마을을 만들기에 공로가 큰 황수호 이장이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아 주민들의 축하를 받았다. 영덕/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