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무현 전 대통령 운구행렬이 29일 오전 경복궁에서 영결식을 마친 뒤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이날 시민 등 각계각층 30여 만명의 추모객들이 모여들어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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