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벌써 기승을 부리면서 경북 동해안 지자체가 해수욕장 개방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포항시는 1일 월포해수욕장에서 비치크러너를 동원해 백사장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도내는 1일 구미가 31.6도, 포항 31.1도, 영천 30.1도, 의성 30.9도, 상주 30.4도, 영덕 30.2도, 대구 31.1도 등 대구경북 대다수 지방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정종우기자 jjon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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