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날씨에도 영덕 특산 복숭아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오십천 하천주변 양지바른 사질토에서 재배되고 있는 영덕복숭아는 당도가 뛰어나 수요가 폭발적이다. 20일 영덕 지품면 산지에서 한 부녀자가 복숭아를 수확하느라 일손이 마냥 바쁜 모습이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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