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보호관찰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 이끄는`새 삶의 선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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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보호관찰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 이끄는`새 삶의 선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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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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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치추적 중앙관제센터 모습. 2.포항보호관찰소 김정식 소장. 3.보호관찰자 복지시설 에어컨 및 시설 수리봉사 모습. 4.지난 5월 성년의 날을 맞이해 만20세가 되는 보호관찰대상자 9명을 위한`전통관례 및 계례식’을 치렀다. 5.사회봉사명령기동단이 지역독거노인 생활지원을 위해 난방용 땔감을 마련해 주고 있다. 6.포항보호관찰소 직원들이 단합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7.지난 6월 포스코건설의 후원으로 모범보호관찰청소년 15명과 포스코건설 모범사원 및 범방위원이 독도를 탐방했다.

 
1989년 우리나라에 보호관찰제도가 도입된 지 올해로 20주년이 된다. `21세기 형사정책의 꽃’으로 불리는 보호관찰제도는 대상자들에게 새로운 가치관 형성과 건전한 사회복귀를 도와 재범을  방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법무부 포항보호관찰소를 찾아 청년으로 성장한 보호관찰 제도의 성과와 미래를 살펴본다.
 
포항·울릉 관내 연 1700여명 대상자 보호관찰…맞춤형 수강프로그램 교육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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