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과 그린영덕21추진협의회(회장 류재경)이 지난 3일~10일까지 피서철 쾌적하고 아름다운 여름 휴양지, 다시 찾고 싶은 명소 로하스 영덕이미지 제공을 위해 실시한 `1일 환경미화원 체험’이 종료됐다.
그린영덕21추진협의회는 지역의 대표적 환경단체로 회원들이 9개 읍면에서 미화원들과 함께 생활쓰레기 수거와 더불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홍보, 재활용품 및 음식물 분리수거 계도 등의 체험활동을 가졌다.
영덕/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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