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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종 바다에 사는 한이얼마나 깊었으면온종일 몸부림치며흰 이빨을 가는가. 바위도 파도의 자학 앞에같이 여위여 간다.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07-07-17 17:39
도민광장 | 경북도민일보 | 2007-07-17 17:38
데스크칼럼 | 경북도민일보 | 2007-07-17 17:38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07-07-17 17:36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07-07-17 17:36
포항 | 경북도민일보 | 2007-07-16 21:33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07-07-16 18:33
고령 | 경북도민일보 | 2007-07-16 18:32
도민시론 | 경북도민일보 | 2007-07-16 18:31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07-07-16 18:29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07-07-16 18:29
데스크칼럼 | 경북도민일보 | 2007-07-15 21:16
김상훈 가진 것 다 버렸는데버릴 것 자꾸 생기네 채울것 다 비웠는데비울 것 자꾸 고이네 버리고 비우는 일이요순(堯舜)보다 어렵던가.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07-07-15 17:15
고령 | 경북도민일보 | 2007-07-15 17:14
도민시론 | 경북도민일보 | 2007-07-15 17:10
청도 | 경북도민일보 | 2007-07-15 17:07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07-07-15 17:07
데스크칼럼 | 경북도민일보 | 2007-07-12 21:19
호미곶 | 경북도민일보 | 2007-07-12 21: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07-07-12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