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슬이 내린다는 한로가 지난 경북 들녘에 야생화가 만개,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동해안 해변 산기슭에 구절초 등 10여종의 각종 들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행락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있다. /임성길기자 l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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