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예술의 전당은 외부 디자인과 조형미가 뛰어나고 대담한 공간 연출 및 장엄한 스케일로 디자인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총평을 받아 심사위원 9명 만장일치로 대상에 뽑혔다.
도는 최우수상에 해마루공원 관리사무소(구미시 산동면)와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경산시 갑제동)을, 우수상에 발갱이 들소리전수관(구미시 지산동) 및 대구대 종합복지관(경산시 진량읍)을 각각 선정했다.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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