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오태초등학교(교장 이길순)는 지난달 26~29일까지(4일간)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북도 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해 5명의 선수가 메달을 획득했다.
경북소년체전에서 1위를 차지해 전국체전에 참여한바 있는 6학년 이채원이 포환던지기에서 1위를 했으며, 5학년 이정우가 포환던지기 3위, 높이뛰기 부문에서는 5학년 장요람이 1위, 박민서와 박소민이 남녀 각각 2위를 차지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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