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일 오전 2시께 포항시 북구 모 가요주점에 들어가 여주인 이모(43·북구 장성동)씨를 번갈아 성폭행 한 후 패물과 승용차 등 1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또한 21일 대구시 효목1동 모 가요주점에 들어가 주인 박모(52),윤모(46)씨 부부를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뒤 136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웅희기자 woong@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