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 어려운 학생들에 희망·용기되길”
김해동 대표는 “이번 장학기금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평소 불우이웃 지원은 물론 봉화군생활체육회장으로서 군민들의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과 체력증진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3월 지방세 납세 유공표창을, 최근 재해대책역량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채광주기자 ckj@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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