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징조형물은 지난해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성공개최와 곤충산업의 선도지역인 예천군이 곤충도시임을 대내외로 알리고자 1억3300만원의 사업비로 7개월간의 제작과정을 거쳐 완공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징조형물 설치로 지역의 이미지를 통합함은 물론 `곤충도시 Clean 예천’브랜드 슬로건을 자연스럽게 홍보, 친환경 농산물 가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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