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찬규기자] 경산교육지원청은 23일 관내 유·초·중학교 교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과 끼를 키우는 경산교육의 오늘 그리고 내일’을 개최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올한해 경산교육의 특수시책으로 3개년에 걸쳐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학생작가 올레 7050’ 프로젝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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