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변천사 테마파크 조성
[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안동시는 근·현대 의식주 문화 등 지역의생활 관련 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생활변천사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시는 지난 1876년~1910년까지 개화기를 테마로 한 `안동 양반 한양 나드리관’을 비롯해 1910년~1945년까지 일제강점기 지역의 모습을 재현한 `안동 소년 꿈을 찾아’, 1970년대 새마을 운동 이후 급변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잘살아보세 안동’ 등 모두 5개의 테마로 전시실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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